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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부!(^^)인벤숀 제1번(2)

전회부터 계속하여, 금회는 인벤숀제1번 제2부(제7∼14마디)를 철저히 해부 해 봅니다. 이 부분은 제1부(제1∼6마디)의 오른손과 왼손을 교환한 것 같은 구성입니다.

    제1구분(제7∼10마디)          제1부 제1구분(제1∼2마디)에 대응
    제2구분(제11∼12마디)          제1부 제2구분(제3∼4마디)에 대응
    제3구분(제13∼14마디)          제1부 제3구분(제5∼6마디)에 대응

우선 이것을 붙잡아 주 십시오. 음형소재면으로 보면 이 제2부(제7∼14마디)는 제1부(제1∼6마디)의 꽤 충실한 되풀이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되풀이만은 재미 없에요. 단 따분합니다.

이 점, 바흐는 교묘한 "장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제2부에서는 제1부과 비교해 어떻게 변화되고 있은지 보고 싶습니다.

------- 이하 Text browser를 이용중의 사람은, 악보 부분을 download해 봐 주십시오-------

조 경과를 봐 주세요. 제1부 제1구분에서는 원조(Tonic)-다장조(C-major/C-dur)에서 딸림조(Dominant)-하장조(G-major/G-dur)에 조변화했습니다. 일방 이 제1구분에서는 하장조(G-major/ G-dur)에서 가단조(A-minor/ a-moll)에 조변화합니다. 아니? 제1부와 달라요. 제1부를 그대로 되풀이하면 하장조(G-major/G-dur)에서 라장조(D-major/D-dur)에 갈 것입니다. 으응, 어디에 교묘한 "장치"가 있다. 그리고 이 "장치"가 음형 소재적으로는 제1부의 "모사"인 제2부를 제1부와 전혀 다른 것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1구분(제7∼10마디)을 봐 봅니다. 제1부내 대응하는 구분으로(제1∼2마디로) 비교해 보면 공통점, 상위점이 안다고 생각합니다.

[Invention 2-1 bar 1-2 (Note5.gif 1.33KB)]
[Invention 2-1 bar 7-10 (Note6.gif 3.43KB)]

최초 2마디는 대부분 오른손과 왼손을 교환하기"만"입니다. 굳이 차이를 찾으면 제1∼2마디 왼손에서는 8분음표 옥타부(8도음정) 도약음형이 있습니다만, 제7∼8마디 오른손에서는 이 옥타부(8도음정) 도약음형이 없습니다. 이 이유, 생각는 ... 제1∼2마디 왼손에서는 으뜸조(다장조/C-major/C-dur) 화음을 확립하기 위해 딸림음-사(G)음을 저음에서 강조하은 필요가 있었습니다. 일방 제7∼8마디에서는 오른손 옥타부(8도음정) 도약는 오른손이 시끄러워지어 왼손의 음형(A)을 지우고 맙니다. (제2마디 경우는 저음 옥타부(8도음정) 도약이 오른손에 있는 (A)을 지우는 것은 없습니다. 저음부과 고음부의 본질적 차이입니다.) "왜 고런 작은 것을..."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고런 것을 주의하는 것도 "대해부"의 길인 것입니다.(^^;) 제9∼10마디(황색으로 보인 마디)는 새 추가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직전 제7-8마디와 같은 음형 구조입니다만 (A)의 반행형(inversion)이 도입됩니다.

이 추가된 2마디(제9-10마디)와 그 주변은, 실로 교묘한 구조를 들고 있습니다. 이 2마디를 상세히 "해부"하는 전에 제2구분을(제11∼12마디를) 봅니다.

Invention 2-1 bar.11-12 (Note7.gif 1.37KB)]

이것은 제1부 제2구분의 오른손과 왼손을 "기계적"히 교환하기만 입니다. 오른손에는 음형(A)의 "전반을 확대형(Augmented beginning)"이 있어, 왼손는 음형(A)의 "반행형 (inversion)"의 연속입니다. 제1부 제2구분(제3∼4마디)에서는 다장조(C-major/C-dur)부터 사장조(G-major/G-dur)까지 전조, 제2부 제2구분(제11∼12마디)에서는 라단조(D-minor/d-moll)부터 가단조(A-minor/a-moll)까지 전조, 조변화도 수순도 같습니다.

이것을 고려하고 조금 "추가 2마디(제9-10마디)"의 의미를 생각해 보시지요. 우선 조변화입니다. "추가 2마디(제9-10마디)"에서 사장조(G-major/G-dur)부터 라단조(D-minor/d-moll)까지 조변화가 있는 것이 알았습니다. 즉, 이 2마디는 제1부 제1구분의 음형과 구조를 들고 있습니다만, 제1부 제1구분의 "조의 확립"라고 하는 성격은 이 2마디에는 전혀 없습니다. 오하려 성격적에는 "제1부 제2구분(제3∼4마디)"에 본 "전개적 경과적"의 의미가 큽니다. 다음, 이하 음보를 봐 주십시오. 이 "추가 2마디(제9-10마디)"주변의 음형(A)와 이 반행형을 추출한 음보입니다.

[Invention 2-1 bar.7-11 Sequence of (A) (Note8.gif 3.21KB)]

제1구분 4마디사이에서 제2구분 4마디사이 최초까지 음형(A)가 상승해 가는 "연쇄"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제1부분을 충실히 모사하면 제8마디후반 오른손과 음형(A)은 D(솔)음에서 시작될 턱이었습니다. 이 "변경"를 알았겠습니까?) 특히 제9마디, 제10마디, 제11마디(=제2부 제2구분 최초) 는 음형의(A) 반행형을 1마디 1음씩 상승합니다. 이 때문에 제1구분과 제2구분은 아주 세어 결합하고 있습니다. 이 "제1구분과 제2구분의 결합"이 "추가 2마디(제9-10마디)"의 목적입니다. "추가 2마디(제9-10마디)"에서는 음형(A)가 반행형인 이유도 "제1구분과 제2구분의 결합"이 목적입니다.((A)의 반행형으로 제2구분을 여시합니다.)

제7맏디∼제12마디 부분고 제1부 대응부분(전 페이지에 게재)을 비교하여 봅니다.

이 페이지의 "제2부"와 전 페이지의 "제1부", 양방 음형구조는 거의 같습니다만 각각 성격은 아주 다릅니다. 제1구분과 제2구분의 밀접한 결합 때문에 본래 제1구분이 들고 있단 "주제 소재 제시", "조성 확립"라고 하는 성격은 소멸히 제7마디∼제12마디 전체이 "전조적, 경과적" 혹은, "전개부(展開部, Development)적" 성격을 드는 것으로 됩니다.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 제8∼9마디, 즉, 불과 2마디의 삽입...바로 "매직"입니다!

제2부 베3구분(제13∼14마디)에 깁니다.

[Invention 2-1 bar. 13-14 (Note9.gif 2.53KB)]

왼손은 최후의 마디 후반 이외는 제1부 대응부분(제5∼6마디)과 똑 같습니다. 이 "대위"하는 오른손은 제1부 대응부분과는 아주 다른 움직임입니다.

제1부 대응부분(제5∼6마디)에 보아진 32분음표는 여기에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제1부 대응부분(제5∼6마디)과 비교하면 이쪽이 고양감이 많다고 할수 있습니다. 16분음표를 양수에서 동시에 움직이는 장소는 전곡중 여기만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놉은 "시(B(영),h(독))"음은 지금까지 의 최고음입니다. 제1부 대응부분도 고양감을 늘 움직임입니다만 이쪽이 보다 "클라이맥스(Climax)"에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제2부 전체의 구성을 보시지요.

이상, 외형은 제1부의 구조들고 있습니다만 각각 구분의 대조성은 약화되어 구분사이 결합가 강해져 있십니다. 제2부전체에서, "전개부적" 색채가 강해져 있다고 한 것이 알 수 있습니다.

자 다음은 제3부(제15마디∼악곡의 최후)입니다만....그 전에 휴게(^o^)

※문장중 음보는 "MusicTime Deluxe for Windows 3.1 and 95"((C) 1996 Passport Designs Inc.)로 작성한 것을 Bitmap화 한 것입니다.

(원문 1998년 11월 11일, 한국어역 2002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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